'킥 애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28 Kick Ass - MIVK Vs RedOne [킥애스]
  2. 2011/03/24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Kick-Ass (2010)
MOVIE OST M/V 2011/03/28 23:47


가사열기..


2011/03/28 23:47 2011/03/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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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외쿡영화 2011/03/24 01:30
2010.04.22 개봉 / 18세 이상 / 117분 / 드라마,액션 / 미국,영국

夢實異가 본날 : 2011.03.23  The World of Darkness
영웅이 뭐야? 그딴건 개나 줘버려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웅이라는 것은 뭘까?

작년에 이 영화가 개봉한다 했을때 제목만 보고 그냥 살포시 망각의 벼랑으로 던져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원작이 마블 코믹스라니 재미는 있을 듯 하지만, 뭔놈의 히어로를 또 탄생시키나 싶기도 하고, 아메리카 짱짱짱이라는 내용도 나올 듯 해서 보려는 생각을 살포시 접었었지요.

그리고 시간을 흘러흘러... 출장지의 여관에서 홀로 외로이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아.... 정말... 킥애스 너란 놈은....

영웅의 시작

처음은 미약 했으나 나중은 무지무지 크게 되리라..

가끔은 우리들도 겪게 되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모 방송사 유명 프로그램에서 자주 쓰는 말이죠..
'나만 아니면 돼'

정말 그렇지요.. 저도 그럴 때가 많지요. 나만 아니면 주변의 일과 엮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연히 좋지 않은 일이면 더더욱 그렇지요..

주인공은 그런 사회에 의문읠 가지게 되고, 그 사회에 잠수복만 달랑 걸친 채 온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가 원했던 모습은 아니었지만, 사회에서는 그를 영웅으로 받아들입니다.
영웅 되기 겁나게 힘들면서, 참으로 쉽네요잉~~~


음모, 무너짐, 그리고 복수

OK you cunts, lets see what you can do now. Eeny, meeny, miny, moe.

영웅같지 않은 영웅을 대신해 이들이 스크린을 휘어 잡네요.
영화의 제목 대로라면 빅대디(케서방)과 힛걸(크로 모래츠)이 그 영웅이라는 것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모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 빅대디가 절망속에 피어난 한송이 꽃을 바라보고 피나는 노력 끝에 힛걸과 함께 복수의 길을 걷는다..
아.. 정말... 삼류 영웅 스토리... 딱!! 이네요..


어둠은 물러갔다. 히어로는 이제 그만..

주인공은 아무리 머저리(?) 라고 해도, 절대 죽지 않는 편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슈퍼 영웅 히어로 영화 답게 무리하지 않는 뻔한 결말을 보여줍니다.
어설픈 도전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는 결론이 자연스럽겠지요.


새로운 악당의 탄생..

얼마전 킥 애스 2가 2012년에 상영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전편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한다며,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 하네요..
래드미스트가 얼마만큼 비열한 악당으로 돌아 올지 기대가 됩니다.
전투능력은 제로에 가깝지만, 그에게는 머니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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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진정한 내면을 몰랐을때 케서방(니콜라스 케이지)이 영화를 말아먹다 말아먹다 이런 영화를 찍는 구나 했었는데, 그의 정말 짧디 짧은 액션을 보며 케서방의 포스가 아직은 죽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크로 모래츠..
이 어린 아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랫 미인의 그 아이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뱀파이어 소녀도 사랑스러웠는데... 엄머.. 이젠 슈퍼 히어로까지..

처음 이 영화를 접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영웅 패러디의 삼류 쓰레기 영화로 생각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처음에 그처럼 생각했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영화에 몰입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꼬랑쥐..

누군가가 늑대에게 이 영화중에 제일인 것을 뽑으라하면 음악에 한표를 던집니다.
심각하고도 잔인한 그 상황에 울려퍼지는 경쾌한 음악이란..
오션스 11의 라스베가스 강도 3부작과 분수씬 이후로 이렇게 영상과 잘 어우러지는(?) 영화는 처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 개인의 취향이니 저를 너무 뵨태 쪽으로 몰고가진 말아주세요.

TICKET..



2011/03/24 01:30 2011/03/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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