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릴러,액션,웨스턴 / 미국
夢實異가 본날 : 2011.04.01 The World of Darkness
불쌍한 안티 히어로와 함께 영화도 불쌍해졌다. ★★☆
夢實異가 본날 : 2011.04.01 The World of Darkness
불쌍한 안티 히어로와 함께 영화도 불쌍해졌다. ★★☆

2010년 서쪽 나라의 뉴스 쪼가리에 이런 글이 올라왔더랬죠.
'조나 헥스' 흥행 참패 라는...
개봉때까지만해도 늑대가 좋아라하는 말코비치 횽을 뒤에 쳐박아 놓고
오로지 메간 폭스만을 전면에 내세워 광고하는 수입사의 만행을 뒤로하고
결국 극장 상영 포기 후 DVD 시장으로 직행해버렸네요.
영화를 보노라면 이 녀석의 위치는 서부영화일 진데,
서부영화라는 특성을 살리려고 하지 않고 여러 자잘하게 추가된 요소들로 인해
영화의 위치가 흔들리게 되고,
황당한 사건의 결합은 설득력을 잃은 채 덜렁거리기만하고,
너무 많은 부분 짜집기를 당한 원작 캐릭터의 순화됨과 위기마다 쉬운 해결책이 튀어나오는 개념없는 전개는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도, 서부영화에 대해 문외한인 관객도
고개를 갸웃하며 스크린을 떠나게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뭐 사태가 이렇다 보니 겁나게 돈들인 서부영화 액션 히어로 물이지만
상영 시간은 난도질 당해 80분이고
조시 브롤린과 존 말코비치를 앞세우지 못하고 오로지 쉑쉬 아이콘만을 강조하게 되는
메간 폭스를 전면에 세워 영화 홍보를 하게되어 버렸네요.
뭐.. 조시 브롤린은 꺽꺽 대기만 하고 말코비치 횽은 머한건지 모르겠고,
메간 폭스는 이쁘기만 하더라.. ㅎㅎㅎㅎ
TICKET..


